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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배구계의 최우수팀으로 꼽히는 녀자배구팀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평양시 서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 녀자배구팀은 소녀배구계의 최우수팀으로 알려져있다.

7월 30일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진행된 제55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체육경기대회 녀자배구경기에서 이 팀은 또다시 우승하여 9련승을 기록하였다.

평양시와 전국적인 경기들에서는 물론 체육단후비양성팀들이 참가하는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도 1등을 양보하지 않는 이 팀을 가리켜 전문가들은 선수들이 하나같이 키가 늘씬하고 기초기술동작이 깨끗하여 빈구석을 찾아볼수 없다, 후비들도 그쯘한 이 팀의 우승의 지위를 허물기가 조련치 않을것이다고 평하고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은 각이한 쳐넣기, 정확한 받기, 2, 3인결합에 의한 드센 타격, 살짝공 등 다양한 전술들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관람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이러한 팀의 실력에는 10여년전부터 평양시 서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에서 사업하고있는 안남희지도교원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이 깃들어있다.

그는 적성체질의 선수들을 엄격히 선발하고 새로운 훈련방법들과 수단들을 부단히 찾아내여 적용하고있으며 선수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교수훈련계획을 세우고 집행해나가고있다.

훈련의 과학화를 위한 프로그람들도 적극 개발도입하고있다.

전도유망한 배구선수후비들이 자라고있는 평양시 서성구역청소년체육학교의 성과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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