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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고온과 가물피해 막기 위한 투쟁 벌릴것 호소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최근 조선에서 고온과 가물피해현상이 심하게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각지의 농촌들에서 논벼, 강냉이 등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기 시작한데 대해 밝혔다.

사설은 오늘의 현실은 온 나라가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당면하여 농업부문에서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이번 고온현상은 례년에 볼수 없던 최대의 자연재해이지만 결코 극복하지 못할 난관은 아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우월한 관개체계와 튼튼한 기술력량이 있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뚫고 다수확을 안아온 풍부한 경험이 있는 우리에게 극복 못할 자연피해란 있을수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사설은 모두다 오늘의 고온피해, 가물피해막이전투에서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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