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당국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의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하였다.
고등학교과정안에 일본의 령토문제를 반영할데 대한 지난 3월의 문부과학성지시에 따라 이미 고등학교들에서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그릇된 교육이 진행되고있는 상태이다.이번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는 이러한 교육을 위한 보다 확고한 법적담보를 마련할 속심밑에 고시한것이다.
이보다 앞서 채택된 학습지도요령해설서도 다를바 없다.이 해설서에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령토》이며 《불법적으로 점거되여있다.》고 서술되여있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초등, 중등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들에서도 강도적인 령토강탈교육을 공공연히 벌려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목적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독도는 《빼앗긴 일본의 령토》라는 인식을 새 세대들속에 끈질기게 주입시킴으로써 그들을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는 복수주의, 군국주의광신자들로 키우자는것이다.
또한 령토분쟁을 도발할수 있는 구실과 대외적명분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줴쳐대는 《독도령유권》주장은 재침의 전주곡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령토강탈에 환장이 된자들의 위험천만한 망동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라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