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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구소 연구원 평화기류에 역행하는 일본의 도발행위 규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연구소 연구원 라명성은 3일부 《로동신문》에 게재한 글에서 조선반도를 축으로 동북아시아지역에 평화와 안정, 화해의 기류가 감돌고있는 때에 일본이 그와 배치되게 놀아대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글에 의하면 일본방위성은 2019회계년도 군사비예산을 사상 최대규모로 늘일것을 계획하고 본격적인 작성단계에 들어갔다.또한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을 끌어들여 《대량살상무기전파방지구상》에 기초한 해상에서의 다국적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이 모든것은 조선으로부터의 《절박한 위협》이라는 명목밑에 공공연히 강행되고있다.

이것은 조선의 평화애호의지와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평화의 기류에 역행하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위험천만한 도발행위이라고 글은 규탄하였다.

또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여 조상들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기술적인 전쟁상태가 종식되고 공고한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다.화해와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더욱 확대되기를 고대하고있다.

그러나 일본반동지배층은 그에 정면도전해나서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은 조선반도에 대결국면을 계속 조성하여 군국주의마차가 거침없이 질주할수 있는 길을 열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의 군사비는 계속 늘어나고있다.특히 지독한 군국주의자인 아베가 집권한 때부터 군사비는 해마다 그 전해의 기록들을 갱신하고있다.

일본《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는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으로까지 확대되고있다.현행헌법만이 장애물로 남아있다.아베집권세력은 이것마저 개악하여 자기 나라를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만들려 광분하고있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불순한 재침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저들의 운명을 망칠수 있다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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