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일 기무사령부의 불법행위를 비호두둔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이 기무사령부의 《계엄》문건을 폭로한 시민단체를 문제삼다못해 청와대와의 유착관계를 따져봐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특히 원내대표 김성태는 청와대 대변인과 《군인권쎈터》를 《군사기밀보호법》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망언을 줴쳐댔다고 단죄하였다.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도 시민단체가 어떻게 그런 중요한 문건을 입수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고아댔으며 대변인이란자는 《군인권쎈터》 소장에게 인신공격까지 해댔다고 조소하였다.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행태는 전형적인 공세몰이라고 까밝혔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이 기무사령부의 불법행위를 비호할수록 고립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