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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문화유산 화침료법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화침료법은 조선에서 오랜 기간의 림상치료를 통하여 창조하고 발전해온 민족의 귀중한 유산이다.

화침료법에 대한 자료들은 3대고려의학고전들인 《향약집성방》, 《의방류취》, 《동의보감》에 기록되여있다.

화침료법은 침끝을 불에 달구어 병조의 해당 부위나 침혈에 재빨리 일정한 깊이로 찔러넣었다가 뽑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침구료법의 하나이다.

침과 뜸의 치료효과를 다 가지고있어 림상치료에서 널리 활용되고있다.

화침기구들이 새로운 재질과 형태로 끊임없이 개량되면서 신의학으로 고치기 힘든 여러가지 난치성질병치료에서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조선에서는 고려의학과 신의학을 배합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보건정책에 따라 화침료법을 비롯한 고려치료방법들이 치료기관들에 적극 도입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화침료법은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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