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21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이 밝혀져있다.
조국통일3대원칙,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되여있으며 그에 기초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과업과 방도가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명시한 조국통일의 총서이며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애국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를 근본리념으로 하는 조국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정세가 변하고 조건과 환경은 달라져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에서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누구나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론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