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이데일리》에 의하면 국방부 특별수사단이 2일 기무사령부에 대한 수사경과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특별수사단은 《계엄》문건 보고서의 원래 제목이 언론에 공개된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 아닌 《현 시국관련 대비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무사령부가 《계엄》문건작성을 위해 《미래방첩업무 발전방안》이라는 특별조사단을 비밀리에 운영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뿐만아니라 기무사령부가 《세월》호참사발생이후 《현장지원》 등의 미명하에 유가족들에 대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사찰을 감행하였다고 특별수사단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