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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망동 규탄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자민당소속 참의원의원 가따야마 사쯔끼라는자가 얼마전 《산께이신붕》계렬의 한 석간전문지를 통해 총련의 민족교육에 대한 아베정권의 악랄한 차별조치를 정당화하는 망언을 늘어놓았다.

이자는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시키고 조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재일조선인학생들의 기념품을 빼앗은 일본당국의 부당한 조치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에 제기된것을 두고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면서 조선학교들이 지원을 받으려면 《북조선과의 부당한 관계를 종식시킨 증거가 필요》하다느니, 기념품몰수는 《엄숙한 법집행일뿐 차별이 아니》라느니 하고 떠벌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의 집권당인 자민당 정무조사회장대리직을 겸하고있다는 가따야마의 이번 망언은 결코 일개인의 견해를 반영한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명백히 일본특유의 민족배타주의와 끈질긴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의 집중적발로로서 우리 동포들의 민족교육권리를 빼앗고 재일동포사회의 미래를 짓밟아버리려는 불법무법의 파쑈적폭거이다.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정책과 인권침해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초보적인 인륜도덕도 국제법적요구도 안중에 없이 헤덤벼치는 정치난쟁이의 사고방식으로부터 출발한것이며 날로 높아가는 국제사회의 규탄여론에 바빠맞은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

일본반동들은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는 조선학교차별책동과 인권유린범죄행위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가 하늘에 치솟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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