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외상 고노는 도이췰란드외무상과의 회담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조선의 《비핵화》를 위한 련대성강화와 《랍치문제》에 대해 떠들어댔다. 한편 일본참의원 의장이라는자도 로씨야에 날아가 《북조선의 핵문제》와 《랍치되고 강제적으로 남아있는》 일본인들에 대한 조속한 《송환》해결을 청탁하였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그들에게 정치적일가견이 있어서가 아니라 렬세에 빠진 저들의 처지를 구원하고 외교적실책을 만회하며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 한몫 보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일본이 공화국을 걸고들면 들수록 일본의 외교적고립은 더욱 심화되고있으며 조선반도평화과정에 개입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이 조선반도문제에 그토록 관심이 있다면 한마디 튕겨주건대 제 할바부터 하는것이 출로이라는것이다.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일본은 우리와의 관계에서 과거청산이라는 중대한 현안문제를 안고있다. 이것을 외면하고 다른 그 무엇을 하겠다는것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모든 일에는 순차가 있듯이 일본이 우리와의 관계에서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정치적과제는 과거청산이다.
일본은 우리의 대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