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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의 종전선언은 시대의 요구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바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조미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숭고한 목적에서 진행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제는 조미가 종전선언이라는 단계를 밟아야 할 때이며 종전선언은 시대의 요구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쟁종식을 선언하는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첫 공정으로 된다. 종전선언발표로 조미사이에 군사적대치상태가 끝장나면 신뢰조성을 위한 유리한 분위기가 마련되게 될것이다.

공화국정부는 오래전에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도로서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발기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오늘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쌍방이 다같이 움직여야 실현될수 있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는 내용이 명기되여있다.

조미관계는 력사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큰걸음을 내짚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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