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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안전지대가 아니라 위험지대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에서 2011년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에 의해 루출된 방사성물질이 발견되였다. 어느 한 연구기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검사하는 과정에 이러한 사실이 판명되였다. 검사결과 2011년이후에 생산된 포도주들에서 이전시기의것보다 2배나 많은 세시움-137이 검출되였다고 한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광고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일본당국이 자국을 《안전지대》라고 대외에 널리 선전하는것은 《방사능국가》의 오명을 완전히 벗어보려는데 있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주변지역들에서는 아직까지도 방사능피해가 지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후꾸시마현을 중심으로 그 주변지역과 바다들에서 살고있는 식물과 균류, 야생동물, 물고기 등에서 정상수치를 훨씬 넘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되고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일본에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이 보관, 축적되여있다는 사실이다.이것은 어느때든지 끔찍한 핵재난을 또다시 초래할수 있는 주요요인으로 되고있다.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의 여러 연구소들에서 핵물질을 넣은 수천개의 용기들이 아무런 안전보장대책도 없이 오랜 기간 방치되여있었으며 그로 하여 지난해 피해를 입는 사고가 발생한것은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일본은 절대로 안전지대가 될수 없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보다 더 엄청난 사고, 세계에 막대한 재난을 가져다줄 화근을 안고있는 위험지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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