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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 가짜소식 류포시키는 언론과 《자유한국당》 규탄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군인권쎈터》가 7일 허위보도를 일삼는 보수언론들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였다.

《군인권쎈터》는 단체가 기무사령부의 쿠데타계획을 폭로한 이후 《자유한국당》과 《TV조선》을 비롯한 일부 보수언론들이 가짜소식을 류포시켜 《군인권쎈터》와 쎈터소장의 명예를 훼손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단체는 보수언론들이 가짜소식을 계속 류포시키는것은 《계엄》문건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한 여론공세라고 까밝혔다.

또한 국민이 기무사령부의 개혁을 방해하고 《계엄》문건의 본질을 오도하기 위한 여론공세에 몰두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의 진의도가 무엇인지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계엄》문건에 올라있는 《국회》무력화계획에 《자유한국당》의 역할이 제시되였다고 하면서 국민앞에 진실을 밝힐것을 단체는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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