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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으로 차례질것은 국제적고립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지배층의 력사외곡책동이 집요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일본당국이 다음해부터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교육하는것을 의무화한다는 학습지도요령리행조치를 고시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초등, 중등학교에 이어 고등학교들에서도 강도적인 령토강탈교육을 공공연히 벌려놓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아무리 새 세대들에게 주입시킨다고 해도 제것으로 만들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조선의 신성한 령토로 공인되여있다.

옳바른 력사교육을 하지 않으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바른길을 걸을수 없고 제구실을 하지 못하며 결국은 나라의 전도가 막혀버린다.

일본이 력사외곡에 매여달릴수록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국제적고립뿐이다. 력사를 부정하는것은 도끼로 제발등을 찍는 자멸행위이다.

지나온 력사가 후세에 가르치는 피의 교훈을 일본은 반드시 명심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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