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떠나서 자주정치를 기대할수 없고 자주정치의 물질적담보는 자립경제이며 자립경제의 발전은 과학기술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과학기술인재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연구개발능력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는 여기에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재문제는 곧 민족의 생존문제, 국가의 운명문제이다.
현실은 과학기술의 직접적담당자인 인재대렬을 튼튼히 꾸리지 않고서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략탈을 면할수 없고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마련할수 없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강국이 되는 길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있다.
그 누구도 첨단과학기술을 선사하지 않는다.오직 자기의 힘, 자기의 지혜에 의거하는 길만이 제국주의자들의 과학기술봉쇄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 믿음직한 길이다.
현대과학기술의 힘으로 세계가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나라들이 자체의 인재대군에 의거한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 때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