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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대법원과 보수언론의 결탁관계 조사할것 요구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서울의 소리》에 의하면 민주언론시민련합이 사법당국과 보수언론과의 결탁관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

단체는 사법롱락문건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량승태가 대법원 원장을 하던 시기 대법원과 보수언론들이 저마다 리익을 챙기기 위해 어떻게 추악한 짓을 하였는지 드러났다고 주장하였다.

문건을 보면 량승태는 상고법원설치를 위해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을 통한 여론조작계획을 세우면서 《조선일보》에 힘을 넣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은 《조선일보를 통한 상고법원 홍보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된 문건에 상세히 밝혀져있다고 하면서 《조선일보》를 통하여 진행하게 될 여론조작 일정과 계획들, 심지어 기사에 담겨질 내용까지도 있었다고 폭로하였다.

그리고 광고비의 명목으로 1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선일보》에 지급하는 계획까지 세웠다고 지적하였다.

실지 상고법원에 대하여 비판적이던 《조선일보》가 문건들에 밝혀진 시기를 전후하여 상고법원을 지지하는 기고문, 기사들을 련이어 실었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언론이 대법원과 아무런 관련도 없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대법원과 보수언론이 결탁한 이번 사건역시 일종의 쿠데타라고 주장하였다.

검찰이 대법원의 사법롱락행위의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국민의 혈세인 법원예산의 소비정형을 철저히 조사할것을 단체는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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