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조국해방 73돐을 맞으며 실은 사설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칭송하였다.
《로동신문》은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8월 15일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이 열린 민족사적인 경사의 날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는 20성상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찌기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일떠세울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을 찾아주심으로써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할수 있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우리 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게 되였고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게 되였다.
《민주조선》도 김일성동지는 20성상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선인민에게 자주적인 삶을 안겨주신 민족재생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