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와 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 청년학생협의회를 비롯한 청년학생단체들이 11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일본정부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판문점선언발표로 온 겨레는 평화통일을 희망하고있으며 세계는 조선반도의 통일을 적극 지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일본만은 이 흐름에서 례외라고 하면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방해하며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지 않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남과 북, 해외의 온 겨레가 바라는것은 일제의 침략범죄를 하루빨리 청산하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학생들이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의 앞장에 설것이라고 하면서 온 겨레의 힘으로 분단의 적페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로 과감히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발표된 공동결의문은 판문점선언을 자주통일의 리정표로 확고히 틀어쥐고 선언리행을 위한 실천투쟁을 벌려나가며 이를 방해하는 세력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