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8년 8월 17일기사 목록
리명박집권시기의 부정부패사실 폭로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0일 리명박역도집권시기 《우리금융지주》 회장자리에 올라앉았던 리팔성이 역도를 비롯한 실권자들에게 돈을 섬겨바치면서 관직을 얻은 사실이 폭로되였다.

이날 검찰이 공개한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였던 김희중의 진술조서를 통해 그것이 드러났다.

김희중은 검찰의 조사과정에 자기에게 리팔성이 증권거래소 리사장이나 산업은행장자리에 임명될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였으며 자기뿐아니라 소위 실세라고 하던자들에게도 직업문제를 부탁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리팔성으로부터 그러한 부탁을 받은자들중에는 당시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박영준,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리춘식, 행정안전부 장관 원세훈, 청와대 총무비서관 김백준 등이 들어있었다.

김희중은 리명박《정권》시기 관직을 주던 기준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1,000명 정도의 일명 《대통령선거 공로자》명단을 작성하였다.

인사추천대상자에 대한 자료를 만들 때에는 누가 추천하였는지, 어느 단체나 조직소속인지 반드시 밝혔다고 한다.

당시 리명박《정권》의 실세로 알려진 리상득, 리재오, 최시중, 천신일, 박영준 등이 추천한 대상들이 중요하게 고려되였다고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