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 참가한 일본 외상 고노가 조선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제재를 유지하고 조선의 제재회피시도를 막아야 한다고 하면서 저들이 여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나발을 불어댔다.나가사끼를 방문한 유엔의 고위인물을 만났을 때에도 조선에 제재를 계속 가하며 각국이 제재결의를 착실히 리행해야 한다는 고약한 소리를 하였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그야말로 돈 끼호떼식사고방식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지금 로씨야와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시효가 지난 대조선제재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독 일본만이 저들에게 큰 재난이라도 닥친것처럼 복닥소동을 일구며 어떻게 하나 좋게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고 발버둥질하였다.
요즘에는 제재에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까지 곁들여가지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조선에 압력을 가해달라고 구차스러운 구걸외교, 청탁외교를 벌리고있다.
하다면 일본이 그렇게 못된짓만 골라해서 얻은것이 과연 무엇인가.
사물현상에 대한 병적인 투시, 시대착오적인 사고, 무모하고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정치미숙아라는 오명과 지역에서 외토리가 되여 외로움을 달래야 하는 가긍한 처지이다.
일본당국자들에게 충고하건대 지금처럼 계속 돈 끼호떼처럼 놀아대다가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영원히 고립된 외토리섬으로 남아있을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