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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군합동수사단 기무사령부의 음모 폭로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박근혜《정권》시기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문건이 군사쿠데타계획이였다고 민군합동수사단이 밝혔다.

민군합동수사단은 기무사령부의 《계엄》문건을 검토한데 의하면 군부가 정기적으로 2년에 한번씩 작성하게 되여있는 《계엄》대비문건과 다르다고 주장하였다.

기무사령부의 문건에는 《국회》가 《계엄법》에 따라 《계엄령》해제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들이 작성되였다.

그 방안들은 《국회》에서 《계엄령》해제문제가 상정될 경우 여당의원들을 설득시켜 의결에 참가하지 않도록 유도하거나 야당의원들을 체포구속하여 의결수를 모자라게 만드는것이다.

민군합동수사단은 이러한 방안들이 《계엄》에 대한 통제강화를 위해 《국회》가 《계엄》해제요구를 강하게 제기하게 되여있는 현행《계엄법》과도 어긋난다고 하면서 이것은 명백히 군사쿠데타음모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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