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아이뉴스24》에 의하면 《민중은 개, 돼지》라고 떠벌여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냈던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 라향욱이 복직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10일 교육부는 전 정책기획관 라향욱을 교육부산하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임명하였다.

라향욱으로 말하면 2016년 7월 《민중은 개, 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 등의 망발을 줴쳐댔던 자이다.

이런자가 다시 복직되였다는 소식에 남조선인민들은 그가 민중을 모독한데 대해 사죄하도록 하며 교육부는 그를 즉시 파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민중을 개, 돼지라는 사람을 개, 돼지의 세금으로 살려야 하니 참담하다.》, 《저런자가 또다시 공직에 올라 국민을 어떻게 우롱할가.》, 《부끄러움을 모르는자》 등의 글들이 련이어 실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