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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부패는 불치의 병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이 《륜리도덕》, 《현대문명의 본보기》 등의 미사려구들을 써가면서 자본주의사회가 가장 발전되고 문명한 사회라고 떠들어대고있는데 대해 밝혔다.

론설은 각계각층의 리해관계가 완전히 대립되여있으며 자본가계급, 독점재벌들의 요구와 리익만이 절대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인간의 고상하고 진정한 도덕이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본주의사회의 도덕적가치관은 인민대중이 아니라 개인을 중심에 놓고 세워진 견해와 관점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날로 심화되고있는 도덕적부패성은 황금만능의 생활방식의 필연적산물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르죠아도덕은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기면서 인간관계가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로 맺어지게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반동적인 통치계급에 의해 더욱 조장, 촉진되고있다.

반동통치배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부르죠아사상과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을 비롯한 각종 반동적사상조류들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들을 광범히 류포시켜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흐려놓고 그들을 더욱더 무지몽매하게 만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의도적으로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을 만들어내고있다.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심화되고있는 도덕적부패는 그 어떤 처방으로도 없앨수 없는 불치의 병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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