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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여당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 주장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15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박근혜《정권》시기 이루어진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를 주장하였다.

그는 일본으로부터 받은 10억¥이 《화해, 치유재단》 사무실 운영비와 직원 인건비로 충당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인권은 다른 누구에 의해서 대리되거나 협상의 대상이 될수 없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남은 성노예피해자들이 일본으로부터 진심어린 사죄를 받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박근혜《정권》이 남겨놓은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무효를 선언하고 그것을 리행하지 않는다는것을 천명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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