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혁명하는 사람들은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녀야 복잡다단한 혁명투쟁의 길에서 사소한 탈선이나 순간의 주저와 동요도 없이 곧바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높은 계급적자존심은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자력자강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계급적자존심이 높은 인민은 어떤 경우에도 남의것, 남의 힘을 바라보지 않으며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자기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철저히 자기의 힘으로, 자기의 식대로 창조해나간다.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자력자강의 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혁명의 승리는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의 승리이며 그것은 계급적자존심이 높을수록 더 세차게 폭발한다는것이 주체조선의 승리의 력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사회력사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의 계급적자존심이 높아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는 사회주의의 위력이 최대로 발양될수 있다.
전체 인민이 이미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계급적자존심을 지니고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해나간다면 우리 조국은 모든 면에서 확고히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다.
론설은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빨리 창조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