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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판문점선언리행에 평화와 번영,통일이 있다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자면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판문점선언은 동강난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잇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준 자주통일대강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판문점선언이야말로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의 철저하고도 성실한 리행에 북남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조국통일이 있다.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데서 종전선언의 채택은 미룰수 없는 과제로 나선다.종전선언의 채택은 조미사이의 신뢰조성과 관계개선은 물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우리 민족의 운명, 리익과 관련되여있는 판문점선언의 리행문제를 놓고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것이 없다.

판문점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

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도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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