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군내에서 사병들에 대한 장교, 하사관들의 폭력행위가 근절되지 않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한 륙군부대에서 중위와 하사가 사병들을 마구 학대한 사실이 또다시 공개되였다.
그들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3월까지의 기간에 소대의 사병 10여명을 한방에 몰아넣고 공구로 손톱을 부러뜨리거나 철봉에 매달아 손을 묶어놓는 등 온갖 폭력을 일삼았다.
피해를 입은 사병들이 대대장을 비롯한 상급지휘관들에게 이러한 실태를 여러차례 보고하였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한다.
사병들에 대한 만연된 폭력행위는 남조선군내에 군기피, 조기제대풍조를 산생시켰다고 언론은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