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충돌이 지속되고있는 기본원인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침투책동에 각성을 높이지 못하고 그것을 허용한데 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사상문화사업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되며 한걸음의 양보는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는다고 강조하였다.
자주와 진보, 번영을 지향하는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언제나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의 침투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수법이다. 지난날에는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노릇을 하였다면 오늘은 그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침투를 실현하여 군사적힘으로도 얻기 힘든 침략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하고있다. 이미 여러 나라들에서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의 산물인 《색갈혁명》으로 목적을 달성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놓고 《무혈혁명》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오늘 자주적인 나라들과 인민들을 사상정신적으로 와해시키고 정부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자주적발전과 사회적진보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본질과 위험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거기에 절대로 말려들지 말아야 하며 그를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