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8년 8월 28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미군의 군사적도박은 백해무익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일본주둔 미군특수부대들이 수송기를 리용하여 필리핀의 어느 한 섬에까지 날아가 장거리침투훈련을 강행하였다고 한다. 방송은 이 훈련이 방향만 바꿀 경우 《평양으로 침투》하기 위한 훈련이라는것을 확인할수 있다고 전했다.

이보다 앞서 미군의 여러 특수부대들이 지난 7월말-8월초경 미핵잠수함을 타고 남조선의 진해해군기지로 은밀히 이동한 정황도 포착되였다.

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평화와 대화분위기를 흐리게 하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에 찬물을 끼얹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군특수부대들의 비밀훈련은 조미관계발전에 그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는 백해무익한 군사적도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지난 세기 만능무기처럼 휘둘러대던 케케묵은 《포함외교》방식으로 그 누구를 놀래우고 그 어떤 불순한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만일 미국이 조미관계를 다시금 악화시키고 조선반도에 전쟁위험을 몰아온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러한 군사적음모를 꾸민 장본인들이 지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