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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주의운동의 전진 추동한 조선로동당의 업적 강조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승승장구할 때에나, 시련을 겪을 때에나 언제나 변색을 모르고 시대의 기관차가 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왔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과 혁명, 조국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자주, 사회주의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여왔을뿐아니라 인류의 자주위업,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운명도 함께 걸머지고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고 론설은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의해 여러 나라들에서 총소리 한방 울려보지 못하고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비극적사태가 일어났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사회주의운동안에서 일어난 혼란상태를 기화로 하여 침략과 압살의 예봉을 우리 공화국에 돌리면서 사회주의의 《종말》이 력사의 필연인것처럼 요란하게 선전하였다.

어느 진보적정당이나 정치가, 리론가도 력사의 반동들이 떠벌이는 궤변에 된타격을 주지 못하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과학적인 견해를 내놓지 못하였다.

오직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원쑤들의 궤변을 단호히 짓부시고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심어주실수 있었다.

준엄하면서도 성스러운 투쟁과정에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향도자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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