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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전패국의 굴레 벗어던지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행태 단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아베가 한 강연에서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개악안과 관련하여 《자민당이 다음번 국회에 제출할수 있도록 작성을 다그치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9월의 당총재선거와 관련하여 《누가 총재로 되든 그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고 함으로써 가을에 소집될 예정인 림시국회에 헌법개악안을 기어이 제출하려는 속심을 내비쳤다.

한편 초당파국회의원들이 패망의 날에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아베는 그곳에 자민당 총재의 자격으로 공물료를 봉납하였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국제사회가 일본이 침략력사를 똑바로 보고 심각히 반성하며 실지행동으로 이웃나라들의 신뢰를 얻을것을 요구하고있는 때에 아베패당이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는것을 보면 그러한 행태의 목적을 잘 알고도 남음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의 력대 집권세력치고 해외침략에 미쳐날뛰지 않은자들이 없지만 지금처럼 헌법까지 뜯어고치려고 발광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앞에 꿇어엎드려 앙갚음의 이발을 갈며 다른 한편으로는 《자위대》존재의 명기를 목적한 헌법개악에 몰두하고있는 아베패당의 행태에서 사람들은 전패국의 굴레를 완전히 벗어던지기 위해 몸부림치는 군국주의독사의 몰골을 똑똑히 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력사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정복에 나섰던자들의 말로가 어떠하였는가를 심각한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전범국가 일본은 이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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