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자들은 판문점선언에서 천명한 민족자주의 원칙을 중심으로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선언리행을 가로막는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와 내정간섭을 규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남과 북, 해외의 모든 통일력량이 굳게 단결하여 판문점선언리행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