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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미래
(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은 혁명과 건설을 자주적으로 당당하게 해나가고있으며 자체의 힘으로, 자기 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나라로, 높은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을 지닌 자주의 성새로 그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혼란상태에 빠졌을 때에 우리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오늘과 같이 높은 존엄과 국제적권위를 지닌 나라로 될수 있은것은 자주정치를 일관하게 실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정치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으며 남이 우리 일에 간섭해나서는것을 허용하지 않았다.정책을 하나 세워도 우리 나라의 특성과 우리 인민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세웠으며 우리자신이 주인이 되여 정책을 관철하였다.현대수정주의자들이 저들의 정책을 내리먹이려 할 때에도 우리는 그것을 단호히 쳐갈겼다.그 어떤 압력도 우리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 위대한 인민이 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남을 쳐다볼것도 없었고 남에게 빌붙을 필요도 없었으며 더우기는 남의 지시나 압력을 받아들일 리유가 없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과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의 총화는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미래이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여기에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담보가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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