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 침략과 분단의 원흉,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주한미군을 단죄하는 성토문을 발표하였다.
성토문은 1945년 9월 8일은 조선민중의 자주독립열의가 무참히 짓밟히우고 이 땅이 침략자 미국에 예속되는 치욕과 수난의 전주곡이 울린 날이라고 밝혔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한 세월은 미국이 피묻은 군화로 년대와 세기를 이어 분단의 고통, 전쟁의 위험을 들씌우고 조선민중의 존엄과 자주권,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깡그리 유린말살한 희대의 반인륜적범죄의 련속이였다고 하면서 성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남땅에서 미강점군이 감행한 범죄의 규모와 포악성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전대미문의것이였다.
침략과 전쟁, 강탈과 학살을 본업으로 삼은 살인집단 미군의 야수적본성은 우리 국민을 상대로 적라라하게 로출되였다.
미국에 의한 6.25북침전쟁은 인류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전쟁이였다.
이 세상에 침략자, 강점군치고 잔인하지 않은 무리들이 없었지만 미군처럼 무고한 사람들을 저들의 렵기적인 야욕실현의 대상으로 삼고 거리낌없이 쏘고 찌르고 불태우며 희희락락한 강도배는 없었다.
오늘 이 땅에 악성종양처럼 뿌리내린 예속과 파쑈, 분렬과 전쟁체제는 바로 미군의 한반도강점과 지배정책이 낳은 직접적이며 필연적인 산물이다.
미군이 이 땅에 존재하는 한 우리 민중의 불행과 고통, 재난은 절대로 가셔질수 없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실현될수 없다.
미군철수,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지배의 종식은 우리 민중의 요구이고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성토문은 투쟁만이 반미예속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출로이며 그 지름길이라고 하면서 반미는 최대의 자주이고 애국이며 통일이고 번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