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70돐이 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국호제정에 깃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국호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애국심과 탁월한 선견지명,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비껴있다.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에 세워질 공화국의 성격과 부강할 미래를 내다보시며 나라의 국호를 두고 사색을 기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조국이 통일되지 못한 현실과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 혁명의 근본목적을 고려하여 국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 새로 창건될 국가의 이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부를것을 발기하시였을 때였다.
일부 사람들은 《국호가 너무 길다.》느니, 《다른 나라에서는 국호를 그렇게 짓지 않는다.》느니 하는 말들을 하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이름이야 우리가 주인이 되여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지으면 될것인데 무엇때문에 남을 쳐다보겠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호에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성격과 참다운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국호를 제정함에 있어서 철두철미 주체적립장, 인민적립장을 견지하시였다.
공화국의 국호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