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앙보고회가 6일 중국 심양시에서 진행되였다.
최수봉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와 산하조직 일군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성원들, 심양시에서 사는 조선공민들 그리고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총령사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수봉제1부의장은 보고에서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해외에서 살고있는 재중조선인들을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고 참다운 애국조직인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결성하여주시여 애국애족의 한길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사상과 유훈을 높이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 내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를 감상하였다.
공화국창건 70돐 경축음악회가 4일 중국 연길시에서 진행되였다.
중남지구협회를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조직들에서도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