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1948년 9월 9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인민대중중심의 독특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는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민족도 겪어보지 못한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세기적인 승리와 변혁만을 수놓아온 영웅서사시적행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의 가장 큰 승리는 이 땅우에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의 빛나는 승리는 인민의 자주적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하는 세계최강의 정치군사적힘을 다져놓은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의 자랑찬 성과는 무진막강한 자강력에 의거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국가를 건설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70년 력사는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불세출의 인민적수령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국가건설의 전 과정을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자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만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의 향유자가 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70성상이 가르쳐주는 진리이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공화국의 앞길에 끝없이 휘황찬란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