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신문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과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 글들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일성각하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인민군의 창건자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혁명전사들에 대한 동지적사랑과 믿음의 한생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는 인민들과 함께 계시면서 그들의 힘을 발동하여 력사의 온갖 풍파를 헤쳐온 가장 인민적인 령도였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무궁번영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 9월 5일부도 《조선의 사회주의문명》, 《복받은 과학자들》, 《아이들의 천국》 등 제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