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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 폭로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조희승은 세계여론을 오도하고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는 일본집권층의 책동을 묵인할수 없다고 하면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폭로하였다.

필자는 14일부 《로동신문》에 실은 글의 첫번째분에서 군국주의일본이 일본군성노예제를 내온 목적을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그 목적은 첫째로, 침략전쟁을 위한 전투력을 보존하고 군기를 세우기 위해서였다.

초기 성노예수요를 충족시킬수 없었던 군부우두머리들은 강간, 륜간 등의 전시성폭행을 묵인조장하였으며 그 진상을 은페시켰다. 그러한 행위는 일본군내의 기강을 문란케 하고 성병을 만연시켰을뿐아니라 강점지역 주민들의 반일감정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당황한 군부우두머리들은 급기야 군《위안소》들을 대대적으로 설치하고 그것을 군부가 직접 통제관리하고 운영하도록 하였다.

일본이 군성노예제를 내온 목적은 둘째로, 조선민족을 말살하고 조선을 영원히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서였다.

엄중한것은 조선녀성들의 생식능력을 없애버리는 방법으로 조선민족을 말살하려고 하였다는데 있다.

이것은 일본군성노예만행이 조선민족의 피줄을 끊고 민족전체를 멸살시킬것을 목적으로 한 특대형반인륜범죄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글은 또한 성적행위를 강제로 당하는 노예였다는데 일본군성노예의 본질과 성격이 있다고 까밝혔다.

그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지배층은 《위안부는 돈벌이를 한 녀자들이였다.》, 《군의 관여는 위안부의 인권보호에 있었다.》, 《강행한것은 민간업자들이다.》는 망발들을 망탕 줴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글은 일본지배층의 폭언들은 피해생존자들에 대한 모독일뿐아니라 일본군성노예범죄의 본질과 진상을 가리우기 위한 얕은 술책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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