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주로 필승불패하는 자주의 강국이며 공화국이 걸어온 70년력사는 민족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빛나게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력사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공화국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력사적행정에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었으며 민족의 의사와 리익을 옹호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우리 나라의 권위와 우리 인민의 존엄은 바로 공화국정부가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단호한 결단과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륭성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었다.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자주정치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나라의 국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보루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철주야의 강행군으로 우리 조국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부강조국건설과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자주, 자립, 자위의 튼튼한 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