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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국가권력 총동원한 군성노예제죄악 폭로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조희승은 16일부 《로동신문》에 일본의 성노예범죄행위를 폭로한 글의 두번째분을 실었다.

필자는 일본이 군성노예제를 내오는데 군권을 비롯한 각종 국가권력을 총동원한데 대해 사실자료를 들어 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군부는 조선을 성노예공급원천지로 삼았다.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는 범죄행위를 현지에서 직접 지휘하고 집행한것은 조선총독부와 조선주둔군사령부였다.

일본군부의 지령이 하달되면 조선총독부 경무국은 각 도경찰부에 지시하고 각 도경찰부는 각 군에 지령을 떨구었으며 각 군은 각 면에 지령을 하달하였다.지령을 받은 면에서는 면장이 직접 또는 구장이나 촌장을 발동하여 녀성들을 끌어냈다.

필자는 조선녀성들에 대한 랍치, 유괴, 강제련행을 앞장에서 집행한 일본인들의 증언과 회고담들도 적지 않게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군부를 비롯하여 일본의 국가권력이 일본군성노예제도를 창안, 수립하였다는 자료는 실로 방대하다고 하리만큼 많다고 필자는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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