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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민족끼리 힘 합치면 어떤 장애도 극복할수 있다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북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력사업들이 추진되고있으며 그 과정에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에 이바지하는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온 겨레의 기쁨을 더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길에서 달성한 모든 성과들을 귀중히 여기면서 서로 힘과 지혜를 합쳐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활력있게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북남관계는 온 민족과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계속 발전하고있다.

올해에 북남관계에서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극적인 순간들이 마련되고 좋은 합의들이 이룩됨으로써 오랜 세월 이그러졌던 비극적인 북남관계가 바로잡히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향한 훌륭한 성과들이 달성된것은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으로 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으며 해결하지 못할것이란 없다.

북과 남은 이미 판문점선언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우리 민족문제인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따라 해결해나가는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려는 해내외의 각계각층 겨레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리념의 차이를 초월하여 판문점선언과 그에 의해 마련된 성과들을 귀중히 여기면서 선언의 철저한 리행을 위한 길에 애국의 마음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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