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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및 로력절약형의 나무모생산기지-강원도양묘장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원도양묘장이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토지 및 로력절약형의 나무모생산기지로, 각 도양묘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섰다.

양묘장의 나무모생산구역은 수지경판온실과 야외재배장, 원형삽목장, 경기질생산장, 종자선별 및 파종장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책임부원 송철만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붕과 벽이 유리가 아니라 빛투과률이 80%이고 열차단능력이 높은 수지경판으로 된 온실에서는 온습도, 해비침도, 탄산가스함량, 통풍량 등이 통합생산체계에 의해 나무모재배에 알맞게 자동조종되며 필요한 물과 약제는 공중대차식미립관수설비로 분무한다.

나무모생산에 가장 리상적인 환경이 보장된 수지경판온실을 3명의 로력으로 관리하며 한번에 56만여그루씩 한해에 나무모를 2번 생산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온실은 토지 및 로력절약형의 생산기지로 되고있다.

수지용기모를 키우는 야외재배장에서는 통합생산체계에 의하여 재배장의 전체 면적에 대한 해가림발씌우기와 열기가 일기조건에 따라 자동조종된다.

해가림발설치높이가 높아 그것을 씌운 상태에서도 통기성이 충분히 보장되므로 나무모가 자라는데 지장이 없다.

삽목하는 방법으로 나무모들을 밀식재배하는 원형삽목장도 집약화수준이 높다.

원료의 분쇄, 선별, 혼합, 발효, 건조, 공급이 진행되는 경기질생산장과 충실한 종자선별효률이 95%이상 보장되는 종자선별장 그리고 파종장의 모든 공정들도 기계화, 자동화, 흐름선화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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