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정의당 대변인이 11일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를 주장하였다.

그는 정의당은 시대가 요구하는 길로 걸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의 《국회》동의가 곧 조선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는것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오랜기간 전쟁의 위협에 시달렸고 분단의 아픔으로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은 조선민족의 고통을 끝장낼 조선반도의 평화의 태동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