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남도 순천시 련포동 48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춘옥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황해남도 연안군에서 머슴군의 맏딸로 태여난 할머니는 착취계급의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리며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을 목격하였다.
할머니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손에서 일감을 놓지 않았으며 지금도 건강한 몸으로 여생을 즐겁게 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