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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 북남관계개선 가로막는 미국 규탄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얼마전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군의 남조선강점 73년을 계기로 룡산미군기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가로막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지금으로부터 73년전 남조선을 강점한 미군이 점령군의 행세를 하며 얼마전에는 남북철도련결사업을 가로막은데 대하여 비난하였다.

그들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에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것은 시대착오이라고 하면서 박근혜탄핵을 민중의 힘으로 이루어낸것처럼 초불의 힘으로 미군을 철수시키고 굴종의 시대를 끝장내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단체들은 결의문을 통해 초불민중의 거대한 힘으로 남조선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평화번영을 이루자고 하면서 반미자주, 미군철수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피력하였다.

국민주권련대, 대학생진보련합, 청년당과 서울시민들도 서울의 각지에서 집회들을 가지고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는 평화, 번영, 통일의 길에 나선 조선민족의 운명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하면서 미군은 이 땅에서 나가라고 웨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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