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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리애국렬사릉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삶의 자욱을 새긴 렬사들의 유해가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조선인민군 장령이였던 김연주는 오랜 기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수령보위, 조국보위의 제1선초소를 지켜왔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의 위업에 충실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받으며 녀성혁명가로 성장한 2중로력영웅 변창복은 당의 농업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 보답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왔다.

옥봉린은 오랜 기간 인민군대 정치일군으로 사업하였으며 김일성정치대학에서 유능한 정치일군들을 키워내는데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기여한 조선인민군 군관이였던 리병도도 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21일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진행되였다.

의식들에서 연설자들은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의 품이 있어 렬사들의 위훈과 삶이 길이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렬사들의 유해가 묘에 안치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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