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23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3(1974)년 3월부터 주체63(1974)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69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김일성정치대학 교육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의 본질과 조선로동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질서정연한 당사업체계를 확립하며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에서 수령님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내용이 《전국당조직일군강습회가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화학공업은 자체의 원료와 자재, 기술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공업으로 되여야 한다》와 같은 로작들에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주체성을 철저히 확립하며 사회주의대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서술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극 〈한 자위단원의 운명〉의 수정방향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문학예술부문앞에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더 잘 꾸리고 보건부문에서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국방체육을 위주로 하여 나라의 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로작들이 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