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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이야말로 평화위협,파괴세력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누가 평화를 위협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내외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좋게 발전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은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정세흐름속에서 《위협》을 느낀다고 한다.

얼마전 일본은 미국의 하와이앞바다에서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탄도미싸일요격시험을 강행하였다.

18일에는 방위상이 기자회견에 직접 나서서 《일본이 이지스미싸일방어체계를 리용하여 괌도로 날아오는 북조선미싸일을 요격할수 있다.》고 공언하였다.

대화와 평화가 대세를 이루고있는 때에 실로 낮도깨비같은 소리가 아닐수 없다.

마른 하늘에 생벼락이라도 떨어질듯이 아부재기를 치는 일본의 속내는 무엇인가.

사실상 일본은 6월조미수뇌회담이후 그 누구의 《탄도미싸일발사》에 대비한 《자위대》의 경계감시수준을 완화하고 각지에 전개하였던 《PAC-3》지대공유도탄부대들을 철수하였으며 때없이 분주탕을 피우던 주민대피훈련도 걷어치웠다.

이것은 일본이 평화의 기류를 감지하고있을뿐아니라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으며 겉과 속이 다르게 《위협》설을 써먹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두려워하는것은 결코 그 누구의 《미싸일》이 아니라 지역정세완화의 흐름속에서 방위력증강, 해외팽창, 헌법개정과 같은 저들의 정략실현이 저해당하는것이다.

오늘날 일본의 군국주의야망은 공공연히 《우주 및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령역에서 우위성》을 떠들고 핵무기를 대신하는 다음세대무기인 극초음속순항미싸일개발을 추구하는 등 이미 도를 넘어서 지역과 세계의 안보균형을 파괴하고있다.

일본이 아직까지도 《제재압박공조》요, 《해상감시확대》요 하면서 지역정세를 대결에로 돌려세워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는것은 바로 저들에게로 쏠리는 국제사회의 시선을 흐려놓기 위한 교활한 술수이다.

과연 누가 평화를 위협하는가.

조선반도에 흐르는 평화적분위기를 한사코 가로막고 지역에 긴장상태를 조성하여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평화위협세력, 평화파괴세력이다.

일본은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 저들의 망동이 가져오는 역효과를 똑바로 알고 처신을 잘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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