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제5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9월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 사변적인 소식에 접하여 20일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꽃피는 봄계절인 지난 4월과 5월의 판문점상봉에 이어 9월의 황금계절을 더욱 풍요롭게 장식하시며 평양정상회담의 대성공을 안아오신것은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남북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펼친 력사적장거이라고 격찬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도량으로 대범한 조치들을 련속 취해주시여 판문점선언리행의 풍성한 수확을 안아오신데 이어 《9월평양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신것은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의 미래를 열고 자주통일을 이루려는 우리 겨레의 발걸음을 더욱 빨라지게 할 힘있는 추동력을 마련하신 특기할 공적으로 된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 민족의 넋과 기상이 어린 조종의 산 백두산에 몸소 오르시여 웅건장중한 령봉들과 거울처럼 맑고 푸른 천지호반의 전경앞에서 문재인대통령의 손을 맞잡아 높이 들어올리신것은 백두산과 더불어 영원토록 전해질 민족사상 최고의 명화이며 통일은 바로 이렇게 온다는것을 만방에 소리쳐 알린 장쾌한 선언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참으로 민족앞에 하신 언약을 드팀없는 실천으로 이어가시며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려정에서 또 하나의 빛나는 장으로 기록된 위대한 결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은 우리 겨레와 온 인류가 칭송하며 따르는 천하절세의 애국자이시고 위대한 대성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우리들은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계시여 조국통일의 화창한 봄도 평화번영의 풍요한 가을도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반제민전을 오직 국무위원장님에 대한 충정의 일편단심을 간직한 애국의 충신대오, 태양의 빛발따라 일로매진하는 불패의 전위대로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끝)